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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재산분할 재원 마련을 위해 SK㈜ 지분 2.3% 매각을 결정했으나 안정적인 경영권 유지가 가능할 전망이며, 대규모 자사주 소각 및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등 주주환원 정책과 맞물려 시장의 평가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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