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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안전한 이동부터 금융・건강・돌봄까지…고령층의 생활안전망 지원 이어가
일회성 지원 넘어 어르신의 일상 속 어려움을 살피는 ‘생활밀착형 사회공헌’ 확대
고령운전자 740명 대상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무상 지원…고령층 이동권과 교통안전 함께 지원
금융접근성・의료·식생활·정서돌봄까지…고령층 대상 다양한 맞춤형 사회공헌 지속
고령운전자 740명 대상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무상 지원…고령층 이동권과 교통안전 함께 지원
금융접근성・의료·식생활·정서돌봄까지…고령층 대상 다양한 맞춤형 사회공헌 지속
KB금융은 일회성 물품 지원을 넘어 고령층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어려움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금융접근성・의료·식생활·정서돌봄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고령운전자의 이동권을 보장하면서 교통사고 위험을 사전에 줄이기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전국 19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사전 신청한 65세 이상 고령운전자 740명을 대상으로 총 3억원 규모의 장치를 무상 지원하고, 안전운전 컨설팅도 함께 제공한다.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는 운전자가 가속페달을 급격하게 밟는 등 비정상적인 조작이 발생할 경우 차량의 급가속을 억제해 사고 위험을 낮추는 장치다. 지난 8월, 원주운전면허시험장에서 첫 차량 장착을 시작했으며, 단순한 장치 지원에 그치지 않고 운전능력 진단과 안전운전 컨설팅을 연계해 고령운전자의 안전한 운전 습관 형성을 돕고 있다. 사고 이후의 지원을 넘어 사고 위험 자체를 낮추는 '사전 예방형 안전체계'로 사회공헌의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KB금융은 고령층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금융·의료·생활 분야에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동점포 'KB시니어라운지'와 시니어 특화점포 'KB시니어 행복 라운지'를 통해 입출금·통장 재발행·연금 수령 등 시니어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금융업무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KB금융공익재단은 사단법인 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 후원을 통해 올해 상반기 1,220명의 시니어를 대상으로 94회의 경제금융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의료서비스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농어촌 지역의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는 활동도 있다. KB증권은 지난 2023년부터 전문 의료봉사단체인 열린의사회와 함께 내과·정형외과·안과 등 종합 의료서비스와 의약품을 지원하는 '행복뚝딱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저소득 어르신에게 식료품을 정기적으로 전달하며,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노인에게 계절별 식품과 생활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임직원들도 요양시설을 찾아 꽃꽂이와 간식 만들기 등 어르신과 직접 교감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물품 지원을 넘어 정서적 돌봄까지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고령화 비율이 높아지는 가운데 어르신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KB금융은 어르신들의 어려움과 불편함을 개선하며,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