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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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3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하반기가 비용 부담의 정점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이달부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투자 구조와 고객사 계약이 구체화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최근 주가 조정을 저가 매수 기회로 보는 평가도 나온다.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네이버는 전 거래일보다 0.52% 오른 19만2200원에 장을 마쳤다. 최근 한 달간 주가는 8.04% 떨어졌다. 이날 증권가에서 하반기를 비용 부담의 정점으로 보고 이후 AI 데이터센터 사업이 구체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