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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8일 예정된 23조 원 규모의 국내 주식형 ETF 리밸런싱으로 일시적인 시장 변동성 확대가 우려되는 가운데, 반도체 ETF 내 삼성전자 비중 축소와 SK하이닉스 및 소부장 종목의 비중 확대가 주요 흐름이 될 전망입니다.
"AUM 23조, 총 24개 ETF 대상 진행"
18조원 반도체 ETF서 삼성 비중 줄이고
SK하이닉스 소부장 투자 늘어날 듯
"2차전지, 화장품 ETF 등은 영향 적어"
반도체 ETF, 삼성전자 비중 줄이고·SK하이닉스 소부장↑
3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이달 중 정기 변경을 실시하는 국내 주식형 ETF는 총 24개 종목이다. 운용자산(AUM)은 지난달 말 기준 23조2000억원에 달한다. 구체적으로 반도체 관련 ETF가 18조1000억원으로 가장 많고, △2차전지 1조6000억원 △로봇·원자력 6000억원 △금융 3000억원 △화장품 3000억원 등이 정기 변경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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