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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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20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처로 원전과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을 발표하자 관련주들이 일제히 뛰었다. 하지만 한국 정부가 일부 사업의 투자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히면서 섣부른 매수에는 주의가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철강주는 일제히 급등했다. 대한제강이은 전 거래일 대비 16.82% 상승한 9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국제강(4.55%), 고려제강(5.02%)도 강세다. 원전주도 들썩였다. 원일티엔아이는 상한가인 1만850원까지 올랐고 한양이엔지(9.24%), 서전기전(4.01%)도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