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채는 부담스럽다”…돈 몰리는 만기 1년 미만 우량 카드채
시장금리 변동성이 커지면서 만기가 1년 안팎으로 짧은 우량 회사채가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장기간 자금이 묶이는 부담을 줄이면서도 은행 예금보다 높은 수준의 금리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투자 매력으로 꼽힌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권사 장외채권 시장에서 판매 중인 ‘삼성카드 2670’의 매수금리는 연 4.06% 수준이다. 1000만원을 투자해 만기까지 보유한다고 가정하면 예상 수령액은 세전 1027만7768원이다. 약 8개월 동안 27만8000원가량의 수익을 얻는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