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수 BSN빌사남 대표가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집코노미 박람회 2026' 행사에서 '이제 임대가 되는 곳만 된다'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문경덕 기자
김윤수 BSN빌사남 대표가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집코노미 박람회 2026' 행사에서 '이제 임대가 되는 곳만 된다'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문경덕 기자
"예전처럼 건물주면 누구나 돈 버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앞으로 외국인이 찾지 않는 상권의 건물은 임차인을 구하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김윤수 BSN빌사남 대표는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집코노미 박람회 2026'의 부대행사 '집코노미 콘서트'에서 "상권 양극화가 벌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제 임대가 되는 곳만 된다'를 주제로 강연한 그는 만 18세에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한 이후 건물 중개와 투자를 병행하는 건물투자 전문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