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월 3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한국의 대미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EPA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월 3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한국의 대미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EPA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대미 투자처로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가 포함됐다고 발표하면서 1일 국내 철강주가 일제히 치솟았다. 그러나 한국 정부는 투자 여부를 확정하지 않은 사업이어서 단기 테마 장세에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대한제강은 전 거래일 대비 23.3% 급등한 9610원에 거래됐다. 개장 직후 한때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동국제강과 고려제강, 한국철강 등도 각각 8%, 7%, 4% 가량 상승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