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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그룹, 글로벌 자산운용사 얼라이언스번스틴과 전략적 협력 확대 추진
황병우 회장, 9월 美 IR 중 AB 뉴욕 본사 방문
ETF·자산관리 등 포괄적 협력 확대 방안 논의
ETF·자산관리 등 포괄적 협력 확대 방안 논의
황병우 회장은 오누르 에르잔 얼라이언스번스틴 사장과 회동을 통해 ETF 사업에서의 협력 강화를 우선 과제로 추진하는 한편, 생애주기를 감안한 인컴 솔루션 등 자산관리사업 분야로의 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iM뱅크를 비롯해 iM증권, iM에셋자산운용 등 주요 계열사를 통해 전국으로 금융 네트워크를 확대해가고 있는 iM금융지주와 글로벌 자산운용 역량을 갖춘 얼라이언스번스틴의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은 기관 및 개인을 아우르는 국내 투자자 모두에게 다양하고 차별화된 투자 솔루션을 제공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누르 에르잔 얼라이언스번스틴 사장은 “한국은 AB의 글로벌 성장 전략에서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iM금융그룹과 협력해 한국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글로벌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얼라이언스번스틴은 세계적인 투자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초대형 자산운용사로, 양사의 강점을 결합한다면 iM금융 상품라인업의 다양성과 독창성을 한층 더 강화해 대고객 서비스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양사의 협력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황병우 회장은 지난달 뉴욕 등 미국 주요 도시에서 IR(기업설명회)을 가지며 iM금융그룹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과 이행현황을 설명하는 등 글로벌 주요 투자자들과의 소통을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