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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외국인 투자자들은 국내 증시 이탈 흐름 속에서도 반도체 및 AI 테마 대신 실적이 뒷받침되는 화장품, 유통, 운송 등 내수와 수출 소비재 종목을 중심으로 꾸준한 매수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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