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투자 수익률 상위 1%의 초고수들이 지난달 30일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SK하이닉스는 순매도 1위에 올랐다. 주성엔지니어링, 두산에너빌리티, 이수스페셜티케미컬 등 이날 강세를 보인 종목도 대거 순매도했다.

1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투자원금 1000만원 이상인 고객 가운데 전월 기준 수익률 상위 1% 계좌가 지난달 30일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전자였다. SK하이닉스는 한국거래소(KRX) 애프터마켓 종가 기준 전 거래일보다 1.82% 하락했다.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8654억원어치 순매도한 가운데, 초고수들은 외국인 매물을 받아내며 저가 매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앞둔 선취매 성격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