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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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증시가 6개 분기 만에 조정을 받았다.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한 급등세가 한풀 꺾인 영향이다. 다만 상승 종목 수가 오히려 늘고 외국인 자금 이탈도 제한적이어서 일본 증시의 기초 체력이 무너진 것은 아니라는 평가가 나온다.

30일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72엔(1.9%) 오른 6만6753엔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는 지난 8월 18일 이후 최고치다. 하지만 6월 말과 비교하면 4.7% 하락했다. 분기 기준으로 닛케이225지수가 내린 것은 2025년 1~3월 이후 6분기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