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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종합상사들이 원자재 가격 및 해상 운임 상승에 힘입어 가파른 실적 개선을 이루는 동시에, 생산 자산 직접 확보와 신사업 다각화 등 체질 개선을 본격화하며 주가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올해 영업익 두 자릿 수상승" 전망 더해져
포스코인터는 美에 가스 생산 거점
알래스카 LNG 대미투자 수혜도
LX인터·삼성물산은 핵심 광물 확장
현대코퍼는 인수 통해 제조업 강화 '다른 길'
물류·원자재 가격 동반 랠리…"영업익 두 자릿 수 상승"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과 LX인터내셔널은 전일 대비 각각 4.60%, 7.18% 급등한 5만6900원, 4만330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물산(-1.01%)은 소폭 하락했으나 현대코퍼레이션(0.20%)과 GS글로벌(5.96%) 등이 오름세를 보이며 종합상사 업계 전반의 주가 상승 흐름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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