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재정경제부가 10월 개인투자용 국채를 총 2300억원 발행한다고 30일 발표했다. 3년물 개인투자용 국채를 만기 보유시 세전 수익률은 약 12%에 달한다.

재경부는 지난달부터 도입된 퇴직연금형 개인투자용 국채 효과로 판매 호조세가 지속돼 9월 발행량을 10월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국민들의 노후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2024년부터 개인도 국채에 쉽게 투자할 수 있는 개인투자용 국채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 지난달부터는 개인형 퇴직연금(IRP)과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10년물과 20년물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이 가능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