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스크랩
-
댓글
-
공유
-
글자크기
-
프린트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농협은행 정부서울청사지점을 찾아 직접 펀드에 가입하고 판매 현장을 점검했다. 금융위는 지난 5월 출시한 1차 펀드가 첫날 약 87% 판매되는 등 수요가 높아 2차 출시 시기를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세제 혜택도 제공한다. 투자금 △3000만원까지는 40% △3000만~5000만원은 20% △5000만~7000만원은 10%를 소득공제해 최대 1800만원까지 공제받을 수 있다. 배당소득에는 최대 5년간 9.9% 분리과세가 적용된다.
다만 5년 만기의 폐쇄형 상품으로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다. 자펀드에서 손실이 발생하면 정부 재정과 운용사 시딩투자금이 자펀드별 손실의 18.8~23.3%를 우선 부담하는 구조다.
권 부위원장은 "국민에게는 미래 전략 산업 성장의 과실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투자 기회가 되고, 첨단전략산업 기업에는 성장에 필요한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는 상생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