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부동산, 금리 1%p 오르면 매입가 13% 낮춰 잡아야”
“금리가 오르면 같은 건물, 같은 임대료인데도 적정 매입가는 13% 내려갑니다. 일본은 수익률로 값이 매겨지는 시장이라 금리 상승이 곧바로 자산가치에 반영됩니다. 승부는 매입가가 아니라 운영에서 갈립니다.”

김용남 글로벌PMC 대표는 30일 서울에서 열린 ‘집코노미 콘서트’ 강연에서 “일본 부동산은 더 이상 싸서 사는 시장이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부동산학 박사로 CCIM한국협회 회장을 지낸 부동산 자산관리 전문가다. 이날 강연 주제는 ‘도쿄와 오사카, 어디를 어떻게 살 것인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