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보증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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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대출 문턱이 여전히 높고 대출금리마저 뛰면서 직장 복지인 사내대출을 받는 사람들도 빠르게 늘고 있다. 올해 들어 SGI서울보증의 보증을 받아 이뤄진 대출만 1조원이 넘었을 정도다.

7일 SGI서울보증이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이 회사의 올해 1~8월 사내대출 보증공급액은 1조18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8% 불어났다. 1인당 평균 보증공급액도 3800만원에서 4200만원으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