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스크랩
-
댓글
-
공유
-
글자크기
-
프린트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견조한 LNG선 및 해양플랜트 수주와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신사업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최근 환헤지 여파에 따른 실적 컨센서스 하향과 주가 조정을 겪고 있어 향후 FDC 본계약 체결 및 실적 개선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주간 단위로 보면 2026년 6월 말 2만3500원 수준이던 주가가 지속적인 조정을 거쳐 9월 마지막 주(9월 28일~29일)에는 1만9330원까지 하락했고, 특히 8월 셋째 주(8월 18일~21일)에는 주간 기준 -9.42%의 급락을 기록했다. 이러한 흐름은 6월 말 대비 약 3개월간 시가총액이 20조7000억원에서 17조원 수준으로 축소된 것과 궤를 같이하며, 최근 개인 순매수가 집중된 시점이 주가 조정 국면과 맞물려 있음을 시사한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