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프라다의 2027 봄·여름 여성복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사진=EPA연합뉴스
지난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프라다의 2027 봄·여름 여성복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사진=EPA연합뉴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프라다가 초부유층 고객을 잡기 위해 사업 전략을 재편하고 있다. 중산층의 명품 소비가 위축되는 반면 소수 부유층에 소비가 집중되는 이른바 ‘K자형 소비 양극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7일(현지시간) 프라다가 최상위 고객인 'VIC(Very Important Clients)'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