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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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노디스크가 중국 헝루이파마의 주 1회 복용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에 최대 26억달러를 투자하며 경구용 비만약 시장 강화에 나섰다. 위고비와 오젬픽의 미국·유럽 독점권 만료를 앞두고 일라이릴리에 빼앗긴 비만치료제 시장의 주도권을 되찾을 차세대 신약 확보가 시급해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30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덴마크 제약사 노보는 헝루이파마의 실험용 비만치료제 HRS-1596의 국제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 계약금 3억달러를 지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