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쿠리안 넷앱 CEO가 지난 28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김인엽 특파원
조지 쿠리안 넷앱 CEO가 지난 28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김인엽 특파원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사들이 요구하는 데이터가 4년 만에 5000배 늘었습니다. 기존 스토리지는 GPU의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지 쿠리안 넷앱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한국경제신문과 만나 AI 인프라의 다음 병목으로 ‘스토리지’를 지목했다. AI 모델이 읽어야 할 데이터가 폭증하면서 비싼 GPU를 아무리 많이 확보해도 필요한 데이터를 제때 공급하지 못하면 연산 성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