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스크랩
-
댓글
-
공유
-
글자크기
-
프린트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 내 장기 표류 중이던 공공부지 개발 사업들이 강남 서울의료원과 은평 국립보건원 부지의 개발 계획 구체화로 활기를 띠는 반면, 마포 상암 DMC 랜드마크 부지는 높은 토지 가격 부담과 수익성 우려로 여전히 난항을 겪으며 양극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의료원 개발 속도
29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강남구 서울의료원 북측 부지 개발안을 검토하고 있다. 지하철 2·9호선 봉은사역 사이에 있는 이 부지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삼성동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일대 핵심 입지로 평가된다. 서울시는 북측 부지에 국제기업 유치를 위한 업무·상업시설을 도입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개발업계 관계자는 “강남 핵심 입지인 만큼 관심을 보이는 사업자가 적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