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수원사업장. / 사진=삼성전기
삼성전기 수원사업장. / 사진=삼성전기
메타가 출시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가 돌풍을 일으키면서 중앙처리장치(CPU) 밸류체인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국내 증시에서는 반도체와 핵심 부품을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연결하는 반도체 인쇄회로기판(PCB) 관련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반도체 기판 대장주인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장 초반 3%대 상승세를 보이다가 하락 전환해 0.53% 내린 149만90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LG이노텍과 대덕전자는 각각 8.04%, 3.27% 급등했다. 코리아써키트는 5.99% 상승했고, 기가비스는 2.27%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