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생성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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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주 대비 우선주의 할인폭이 올 들어 더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주 주가 상승 속도가 보통주에 못 미쳤다는 얘기다. 기업들이 '밸류업'을 내걸고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늘리고 있지만, 우선주는 주주환원에서 소외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8일 한국경제신문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주요 우선주 가격을 분석한 결과,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8개의 보통주 대비 괴리율이 지난해 말보다 확대됐다. 이들 종목의 평균 괴리율은 지난해 말 37.43%에서 올 들어 50.24%로 12.81%포인트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