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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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끈 미국 메모리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 ‘DRAM’의 한국판 버전이 출시된다. 신한자산운용이 다음 달 7일 상장하는 ‘SOL 글로벌DRAM반도체플러스’다. 글로벌 메모리 핵심 기업에 반도체 장비주를 더하고, 원화 거래와 연금 계좌 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28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는 라운드힐 메모리 ETF(DRAM)가 상장된 이후 6개월 간 7억8797만달러어치(1조1000억여원) 순매수했다. 지난 4월 2일 미국 Cboe BZX 거래소에 상장된 이 상품은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고 관련 종목의 주가가 치솟으면서 서학개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