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 마련·절세·정책 방향 … 부동산 '알짜 정보' 총망라
‘서울 외곽 집값 상승세는 버블인가, 키 맞추기인가’, ‘1주택자가 세금을 최소화할 수 있는 매수·매도 시기는 언제인가’….

내 집 마련의 적기와 방법을 둘러싼 실수요자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집값의 바로미터인 강남권이 하락하는 상황에서도 서울 집값은 ‘85주 연속 상승’이라는 역대 최장 랠리를 이어가는 등 불안한 장세가 지속되고 있어서다. 마냥 시장을 지켜보며 기다리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비거주 1주택에 대한 규제가 예고된 가운데 매매뿐 아니라 전·월세 시장 불안도 이어지고 있다.

◇중산층 임대·로또 분양 단지 한눈에

금리 변동, 공급 부족, 세제 개편 등 부동산시장의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진 상황에서 시장의 나침반 역할을 할 행사가 열린다.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D홀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부동산 축제 ‘집코노미 박람회 2026’이다. ‘기로에 선 부동산시장, 내 집 마련 전략은’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선 80여 개 업체가 참여해 200개 이상의 부스를 운영하고, 100여 개 개발·분양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