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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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국내 증시에선 가을마다 면세점 관련주가 뛰었다. 중국의 최대 명절인 중추절과 국경절 기간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면세점 매대를 휩쓸어갔기 때문이다.

올해 중추절(9월 25~27일)과 국경일(10월 1~7일) 기간에도 중국에서 하루 평균 220만 명이 해외 여행에 나선다. 이번에는 일본 실버위크, 대만 국경절 등 각국의 황금연휴가 겹치면서 국내 유통주의 수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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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에 따르면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는 외국인은 20만~22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하루 평균 5만 명이 한국에 입국하는 것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4만 5640명)을 웃도는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