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AP 연합뉴스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AP 연합뉴스
미국 3대 주가 지수가 국채금리 급등에도 유가 하락과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채권금리가 금융시장 전반을 압박하고 있지만 기업과 인공지능(AI) 관련 호재가 증시를 지탱한 것이다. 금리 상승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아직 제한적인 모습이란 평가가 나온다.

26일 CNBC에 따르면 25일(현지 시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51% 오른 7743.41에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종합지수는 0.5% 상승한 2만7068.72를 기록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478.64포인트, 0.93% 오른 5만1828.62로 마감했다. 변동성이 컸던 한 주의 마지막 거래일에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