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일만 4산단에 위치한 포스코퓨처엠 포항 양극재 공장 전경. 포스코퓨처엠은 포항 삼원계 하이니켈 양극재 생산라인 일부를 LFP 생산라인으로 개조해 고객사 시제품 인증을 진행 중이다. 포스코퓨처엠 제공
포항 영일만 4산단에 위치한 포스코퓨처엠 포항 양극재 공장 전경. 포스코퓨처엠은 포항 삼원계 하이니켈 양극재 생산라인 일부를 LFP 생산라인으로 개조해 고객사 시제품 인증을 진행 중이다. 포스코퓨처엠 제공
포스코퓨처엠이 SK온과 1조700억원대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세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수주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를 모두 고객사로 확보하게 됐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포스코퓨처엠은 장초반 전일 대비 3%대 상승세를 이어가다가 오후 2시30분 기준 하락 전환해 0.87% 내린 18만26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회사 주가는 전날엔 4.49% 급등했다. 이 회사가 SK온과 2027~2029년간 1조742억원 규모의 LFP 양극재 공급 계약을 공시한 덕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