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오만의신/출처=컴투스
제우스:오만의신/출처=컴투스
‘서머너즈 워’ 이후 12년 만에 대형 흥행작을 만난 컴투스가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3개월 전 2만3800원까지 떨어졌던 주가는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흥행을 타고 23일 3만4950원으로 마감했다. 석 달 만에 46.8% 오른 것으로, 1년 전 기록한 3만8650원 수준의 전고점도 다시 가시권에 들어왔다.

주가를 끌어올린 건 지난달 26일 출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우스다. 출시 직후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오른 데 이어 이날 기준으로도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 10일 경쟁작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 출시된 뒤에도 최상위권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