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분석] 'ASML 뚫은' 멜콘·'K뷰티 훈풍' 진코스텍…코스닥 입성 릴레이 도전

'EUV 온습도 제어 1위' 멜콘, ASML도 뚫었다…'High-NA' 타고 코스닥 도전

○체크리스트 #1: 일본 독점 깨고 'ASML 공인 공급사'

반도체 노광 공정 환경 제어 전문기업 멜콘이 코스닥에 도전한다. 2003년 설립 후 일본 독점 설비인 온·습도 제어장비(THC)를 국산화했으며, EUV용 THC는 초정밀 제어 성능을 구현한다. 2025년 5월 TSMC 공급업체 등록에 이어 10월에는 ASML의 정제 제어 시스템(XPS) 공인 공급사로 등재됐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납품을 바탕으로 국내 THC 시장 점유율 1위(70.48%)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