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전선 한달 새 50% 넘게 상승...타 전선株 수익률 압도
가온전선의 주가가 이달 들어 가파르게 상승하며 전선주 가운데 독보적인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대규모 수주를 잇달아 따내며 실적 개선 가시성을 높인 점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는 분석이다.

23일 오후 2시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가온전선은 전일대비 1.24% 하락한 31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가온전선 주가는 이달 들어 전날까지 53% 급등했다. 같은 기간 대한전선(7.48%), 일진전기(7.44%), 대원전선(0.29%) 등이 한 자릿수 상승률에 머문 것과 비교하면 압도적인 상승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