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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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아동용 스마트워치가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의 필수 디지털 기기로 자리 잡고 있다. 위치추적과 통화·결제 기능을 갖춘 데다 스마트폰보다 부모가 통제하기 쉬워서다. 또래끼리 소통하는 기능까지 더해지면서 도시 아동의 절반 이상이 사용할 만큼 시장이 커졌다.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중국의 5~12세 어린이 3명 중 1명이 아동용 스마트워치를 보유하고 있다. 도시 지역에서는 보급률이 절반을 넘는다. 시장을 주도하는 업체는 해외에서 ‘아이무(Imoo)’라는 이름으로 제품을 파는 중국 브랜드 샤오톈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