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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자산 편중이 심한 40대 맞벌이 부부의 10년 후 20억 원 금융자산 마련 및 은퇴 목표 달성을 위해, 전문가는 무리한 고수익률 추구보다 월 800만 원의 꾸준한 저축 유지, 세제혜택 계좌 활용,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점진적인 자산 배분 조정을 제언했다.
A. 10년 뒤 금융자산 20억원이라는 목표는 충분히 도전해볼 만하다. 다만 연 8~10%의 높은 수익률보다 매달 800만원을 꾸준히 저축하고 세제혜택 계좌를 활용해 자산을 분산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액공제 넘어 연금계좌 활용
투자는 연금저축과 IRP, ISA 등 세제혜택 계좌부터 활용하는 게 좋다. 연금저축과 IRP는 합산해 연간 180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세액공제는 연금저축 연 600만원, IRP를 포함하면 합산 연 900만원까지다. 여유가 있다면 세액공제 한도를 넘어 연금계좌 납입한도까지 활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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