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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자산운용 이호석 주식운용팀장은 변동성 장세 속 개인투자자의 성공 원칙으로 자신이 깊이 이해하는 우량 기업에 대한 투자를 제시하며, 최근 우려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반도체 업황의 성장 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1989년생 이호석 우리자산운용 주식운용2팀 팀장은 개인투자자에게 필요한 자세로 ‘아는 것에 대한 투자’를 꼽았다. 대학 시절 K팝 열풍 속에서 엔터주에 처음 투자했지만 수익을 지키지 못했고, 지난해에는 잘 안다고 생각했던 해외 소형모듈원전(SMR) 관련주에서도 부진한 성과를 냈다. 그는 이 경험을 통해 원전을 공부했다고 생각했지만 반도체를 들여다보는 깊이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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