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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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택개량업체 홈디포가 지난 45년간 미국 주식 가운데 가장 높은 총수익률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작은 철물점 체인에서 출발해 고객에게 집수리 방법을 가르치고 직원에게 주식을 나눠준 경영 방식이 장기적인 성장과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1981년 9월 22일 홈디포의 기업공개(IPO) 당시 1000달러를 투자해 배당금을 재투자했다면 현재 가치는 약 1600만달러에 이른다. 같은 기간 S&P500 구성 종목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이다. 1년 앞서 상장한 애플에 같은 금액을 넣었을 때 약 400만달러가 되는 것보다 네 배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