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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서울에 올해 최대 규모인 5,700여 가구의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서 일시적인 전세 시장 안정이 기대되나, 전세 공급 부족 여파로 입주장 효과는 단기에 그칠 전망입니다.
월간 기준 최대 물량
강서 등촌·강남 도곡도
힐스테이트·래미안 출격
은평 힐스테이트 메디알레
59㎡ 전세가 5.4억 형성
주변 시세보다 낮아 눈길
◇늘어난 입주 물량, 연말 다시 급감
2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달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임대 포함)은 5703가구로 집계됐다. 이달(3653가구)보다 56%(2050가구) 많은 규모로, 월간 기준 연중 최대 물량이다. 입주 물량은 11월 1524가구로 줄어들고, 12월에는 821가구로 급감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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