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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작의 연이은 개봉과 특수상영관 관람 열풍에 따른 객단가 상승으로 국내 영화관 업계가 실적 반등에 성공한 가운데, 특수관 중심의 체질 개선을 단행한 CJ CGV가 최대 수혜자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CJ CGV·메가박스·롯데시네마 매출 급증
8월 영화관 전체 매출 2070억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
아이맥스 등 특수관 관람 늘며
관객보다 매출이 더 큰 폭 증가
◇관객 1인당 매출 1만원대 돌파
20일 대체 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Aicel)에 따르면 CJ CGV의 지난달 신용카드 결제액(추정치)은 614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61.6% 급증했다. 2022년 8월 이후 월별 기준 4년 만의 최대치다. CJ CGV 결제액은 2023년(-19.03%)부터 2024년(-40.73%), 작년(-22.76%)까지 3년 연속 전년 대비 감소하다가 올해 들어 증가세로 돌아섰다. CJ CGV 주가는 최근 3개월간 14.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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