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 드러켄밀러 듀케인 패밀리오피스 회장. 뉴스1
스탠리 드러켄밀러 듀케인 패밀리오피스 회장. 뉴스1
세계적인 투자자인 스탠리 드러켄밀러 듀케인 패밀리오피스 회장이 한국을 찾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산 등 국내 주요 대기업 경영진을 잇달아 만나 투자를 논의하기 위해서다. 국내 기업들이 세계 인공지능(AI) 공급망의 핵심 축으로 떠오르면서 월가의 대표 투자자까지 직접 한국을 찾는 모습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드러켄밀러 회장은 이르면 22일 서울 모처에서 ㈜두산과 두산에너빌리티 고위 경영진을 만날 예정이다. 그는 방한 기간동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네이버, 쿠팡 등 국내 주요 AI 관련 기업과도 연쇄 회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드러켄밀러 회장의 방한이 알려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