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오름테라퓨틱 "DAC 플랫폼 딜 지속…신규 페이로드 내년 공개"
“BMS의 ‘ORM-6151’ 개발 중단과 별개로 항체-분해약물접합체(DAC) 플랫폼 딜은 계속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승주 오름테라퓨틱 대표(사진)는 18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신규 페이로드를 활용한 파트너링 논의를 이어가고, 내년에는 새로운 페이로드와 개발후보물질도 공개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DAC 플랫폼 딜 계속 추진한다"

오름테라퓨틱은 전날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이 ‘BMS-986497(ORM-6151)’의 임상 데이터를 검토한 뒤 개발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2023년 체결한 자산양수도 계약도 종료된다. 당시 받은 계약금 1억달러는 반환하지 않는다. 추가 마일스톤 약 8000만달러를 받을 권리가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