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릭스, 1150억 규모 오버행 해소…9000억대 기술이전 기대감도"
RNA 간섭(RNAi) 신약개발 기업 올릭스가 대규모 전환우선주(CPS)의 보통주 전환을 마치면서 주가 오버행 우려를 덜어냈다는 분석이 나왔다. 증권가는 4분기 예정된 글로벌 경쟁사의 비만 치료제 임상 결과와 올릭스의 다수 기술이전(L/O) 가능성을 향후 주가 모멘텀으로 꼽았다.

17일 리서치·투자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엄민용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과 윤석현 연구원은 최근 ‘신한 콥데이 - 오버행? 4Q 결과들 쏟아진다’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오버행이 유일한 우려였던 상태”라며 “이제 상승세 전환을 예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