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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미 금리 인상 우려와 유가 불확실성을 반영해 코스피 예상 상단을 대폭 하향 조정하면서도,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성장주의 이익 개선 전망을 바탕으로 '조정 시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습니다.
추가 긴축·유가 불확실성에 주가 회복 지연 예상
코스피 상단 33% 낮춰
삼성증권은 17일 발간한 ‘FOMC 반영한 KOSPI 전망 수정’ 보고서에서 코스피 예상 범위를 기존 6500~1만2600에서 6000~8400으로 조정했다. 상단은 4200포인트(33.3%), 하단은 500포인트(7.7%)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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