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사추세츠주의 한 주택에 판매 간판이 붙어 있다. 사진=AP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한 주택에 판매 간판이 붙어 있다. 사진=AP
미국의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다시 7%에 다가서면서 장기간 얼어붙은 주택시장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높은 집값과 경기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금리 상승이 매수 수요뿐 아니라 신규 주택 공급까지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프레디맥이 집계한 지난주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는 6.76%였다. 매일 금리 변동을 집계하는 모기지뉴스데일리 지표에서는 이미 7%를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