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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이 15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및 AI 챗봇 이용 시 부모 감독을 의무화하고 플랫폼 기업의 책임을 대폭 강화하는 '키즈법' 제정을 추진하면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규제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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