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터너스 애플 최고경영자(CEO). / 사진=로이터연합
존 터너스 애플 최고경영자(CEO). / 사진=로이터연합
애플이 자체 칩을 사용한 기업용 AI 서버를 개발중이며 엔비디아와 네트워킹 장비 사용에 대해 논의중이라고 더 인포메이션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재 기업용 AI 서버 시장은 델컴퓨터와 슈퍼마이크로, HPE가 3분하고 있어 애플이 진출이 확정되면 이들 업체가 영향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더 인포메이션은 이 날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AI 개발자, 정부 기관 및 기타 기업에 해당 서버를 판매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제품은 2029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애플의 차세대 M8 울트라 칩 2개를 탑재한 버전과 M8 울트라 칩 4개를 탑재한 고성능 버전 등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될 것으로 알려졌다. M8칩들을 연결하는 데에는 엔비디아 NV링크 기술이 사용될 것이라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