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8월 소매판매 1.2% 급증…금리 인상 기대 강화
미국의 8월 소매판매가 자동차 구매와 개학철 지출 증가에 힘입어 예상보다 크게 반등했다. 고물가와 소비심리 악화에도 가계 지출이 강하게 유지되면서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상 기대를 높였다.

16일 미 상무부 산하 인구조사국은 8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1.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7월 소매판매는 당초 0.6% 감소에서 0.5% 감소로 수정됐으며, 당시 감소는 9개월 만에 처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