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삼동 사무실에서 인터뷰하는 이상우 인베이드투자자문 대표. Ⓒ한국경제신문
서울 역삼동 사무실에서 인터뷰하는 이상우 인베이드투자자문 대표. Ⓒ한국경제신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수억원대 성과급을 받는 사람들은 결국 강남을 보게 됩니다. 연말로 갈수록 강남권 집값이 다시 힘을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상우 인베이드투자자문 대표는 16일 “경기 남부 집값을 밀어 올린 반도체 고소득자의 최종 종착지는 강남”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증권사 건설·부동산 애널리스트 출신인 그는 데이터와 정교한 논리, 직설적인 시장 진단으로 잘 알려진 전문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