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백화점 아동 용품 매장 모습. 2026.8.26  사진=연합뉴스
서울의 한 백화점 아동 용품 매장 모습. 2026.8.26 사진=연합뉴스
백화점 업황이 호조를 이어가고 있지만 기업별 주가 흐름은 엇갈리고 있다. 할인점 매출 회복이라는 추가 성장동력이 부각된 롯데쇼핑은 이달 들어 11.5% 올랐다. 반면 현대백화점은 2.7% 상승하는 데 그쳤으며 신세계는 12.6% 하락했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쇼핑은 전 거래일보다 2.86% 오른 11만8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백화점은 0.20% 내린 9만8000원, 신세계는 1.63% 하락한 36만2000원에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