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 신소재 만드는 포스코…함정용 고연성강·방탄강 개발
포스코가 초격차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특화 강재를 개발하고 방위산업을 비롯한 미래 산업 신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철강 본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고부가가치 소재로 적용 분야를 넓혀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지난 7월 산업·전략·에너지 자원 중심의 트리플코어(Triple-core) 전략을 제시하고 국가대표 소재 기업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이를 바탕으로 철강의 본원 경쟁력을 높이고 차별화된 특화 강재 개발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