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스마트폰 카메라 화질을 높이는 스타트업
'글래스 이미징'을 최근 인수했다. 소비자용 AI 기기 개발을 확대하는 가운데 영상·카메라 기술을 직접 확보하면서 하드웨어 전략의 범위를 넓히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14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오픈AI는 최근 글래스 이미징을 비공개로 인수했다. 거래 과정에서 글래스 이미징의 기업가치는 3억달러 이상으로 평가됐다고 복수의 관계자가 전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투자 유치 당시 약 1억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어 1년 만에 가치가 세 배 이상 높아졌다.